밤에 중부 비 온 뒤 폭염 누그러져
입력 2016.08.25 (08:54)
수정 2016.08.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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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긴 하지만 중부 지방은 경보에서 주의보로 완화되며 폭염이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4도 대구 35도로 막바지 폭염이 이어지다가 밤에 중부 지방에 비가 오고 상층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부터는 서울의 낮기온 30도를 밑돌겠습니다.
그 사이 중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 예상됩니다.
주로 경기북부와 영서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구름이 간간히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경남 동해안은 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높게 일겠고 서해상에서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긴 하지만 중부 지방은 경보에서 주의보로 완화되며 폭염이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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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경남 동해안은 오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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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중부 비 온 뒤 폭염 누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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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25 08:56:12
- 수정2016-08-25 09: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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