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수박이 꿀맛이에요!”

"달콤한 수박, 그래 너로 정했어!"

아기가 수박을 한입 베어보려고 아예 냉장고 안으로 들어갈 기세인데요.

하지만 아직 젖니가 자라지 않은 아기..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만 다실 뿐이지만, 그래도 "아 이맛이야!"

맛을 음미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부모가 늦은 밤, 식욕 폭발한 아기 '아르요'의 모습을 찍어 올린 건데요.

벌써부터 수박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