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용차 안전 운전 캠페인 실시
입력 2016.08.31 (14:15)
수정 2016.08.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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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해 연말까지 대형 상용트럭 '엑시언트 트랙터 와이드 범퍼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안전·편의장치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상용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9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엑시언트 6×2(6개 바퀴 중 2개로 구동하는 방식) 트랙터'의 골든 프리미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차량 구입 시 전방 센서 장착이 가능한 와이드 범퍼를 장착할 경우 대표적인 안전장치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능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엑시언트 트랙터 운전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9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엑시언트 6×2(6개 바퀴 중 2개로 구동하는 방식) 트랙터'의 골든 프리미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차량 구입 시 전방 센서 장착이 가능한 와이드 범퍼를 장착할 경우 대표적인 안전장치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능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엑시언트 트랙터 운전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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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상용차 안전 운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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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1 14:15:44
- 수정2016-08-31 14:25:59
현대자동차는 올해 연말까지 대형 상용트럭 '엑시언트 트랙터 와이드 범퍼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안전·편의장치를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상용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9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엑시언트 6×2(6개 바퀴 중 2개로 구동하는 방식) 트랙터'의 골든 프리미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차량 구입 시 전방 센서 장착이 가능한 와이드 범퍼를 장착할 경우 대표적인 안전장치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능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엑시언트 트랙터 운전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9월1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 '엑시언트 6×2(6개 바퀴 중 2개로 구동하는 방식) 트랙터'의 골든 프리미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차량 구입 시 전방 센서 장착이 가능한 와이드 범퍼를 장착할 경우 대표적인 안전장치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능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엑시언트 트랙터 운전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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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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