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국회 개혁 서명 운동 참여자가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31일(오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국회개혁 1천만명 돌파 선포 및 헌법 청원 국민대회'를 열고, 청와대에 '국회개혁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부터 서명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서면 서명자 140만553명, 전자 서명자 902만2천528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천42만여 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33개국 천520여 명의 해외 동포도 서명에 참여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국회의원의 특권 제한과 정치권 부패 방지 운동을 목적으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재향경우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 연맹 등 190여 개 단체가 모여 출범했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31일(오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국회개혁 1천만명 돌파 선포 및 헌법 청원 국민대회'를 열고, 청와대에 '국회개혁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부터 서명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서면 서명자 140만553명, 전자 서명자 902만2천528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천42만여 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33개국 천520여 명의 해외 동포도 서명에 참여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국회의원의 특권 제한과 정치권 부패 방지 운동을 목적으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재향경우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 연맹 등 190여 개 단체가 모여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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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개혁범국민연합 “국회개혁 서명 1천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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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1 20:21:19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국회 개혁 서명 운동 참여자가 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31일(오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국회개혁 1천만명 돌파 선포 및 헌법 청원 국민대회'를 열고, 청와대에 '국회개혁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부터 서명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서면 서명자 140만553명, 전자 서명자 902만2천528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천42만여 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33개국 천520여 명의 해외 동포도 서명에 참여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국회의원의 특권 제한과 정치권 부패 방지 운동을 목적으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재향경우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 연맹 등 190여 개 단체가 모여 출범했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31일(오늘)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국회개혁 1천만명 돌파 선포 및 헌법 청원 국민대회'를 열고, 청와대에 '국회개혁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부터 서명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서면 서명자 140만553명, 전자 서명자 902만2천528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천42만여 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 33개국 천520여 명의 해외 동포도 서명에 참여했다고 이 단체는 덧붙였다.
'국회개혁 범국민연합'은 국회의원의 특권 제한과 정치권 부패 방지 운동을 목적으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재향경우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 연맹 등 190여 개 단체가 모여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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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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