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분야 11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2016년 관광산업 채용 박람회'가 오늘(1일)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관광산업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관광 분야의 유일한 종합채용박람회로, 호텔업체 44개, 여행업체 21개, 마이스(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업체 15개 등 총 112개 업체가 참가한다.
채용관 외에 마련된 멘토링 관에서는 관광업체 취업 선배들의 1:1 멘토링이 진행되고 컨설팅 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이미지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 세미나 관에서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관광산업 특강과 창조관광기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 전문대학교협의회 등은 오늘(1일) 오전 관광 채용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관광산업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관광 분야의 유일한 종합채용박람회로, 호텔업체 44개, 여행업체 21개, 마이스(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업체 15개 등 총 112개 업체가 참가한다.
채용관 외에 마련된 멘토링 관에서는 관광업체 취업 선배들의 1:1 멘토링이 진행되고 컨설팅 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이미지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 세미나 관에서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관광산업 특강과 창조관광기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 전문대학교협의회 등은 오늘(1일) 오전 관광 채용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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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관광산업채용박람회 개최…112개 기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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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1 14:35:26
관광 분야 11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2016년 관광산업 채용 박람회'가 오늘(1일)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관광산업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관광 분야의 유일한 종합채용박람회로, 호텔업체 44개, 여행업체 21개, 마이스(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업체 15개 등 총 112개 업체가 참가한다.
채용관 외에 마련된 멘토링 관에서는 관광업체 취업 선배들의 1:1 멘토링이 진행되고 컨설팅 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이미지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 세미나 관에서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관광산업 특강과 창조관광기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 전문대학교협의회 등은 오늘(1일) 오전 관광 채용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관광산업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관광 분야의 유일한 종합채용박람회로, 호텔업체 44개, 여행업체 21개, 마이스(MICE·회의·관광·전시·이벤트)업체 15개 등 총 112개 업체가 참가한다.
채용관 외에 마련된 멘토링 관에서는 관광업체 취업 선배들의 1:1 멘토링이 진행되고 컨설팅 관에서는 구직자들에게 이미지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또 세미나 관에서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관광산업 특강과 창조관광기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행업협회, 전문대학교협의회 등은 오늘(1일) 오전 관광 채용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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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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