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일(오늘) "방송은 앞으로도 정확한 보도와 최고 품질의 방송 콘텐츠를 생산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53회 방송의 날을 맞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축하연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그동안 우리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지금,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는 새로운 역할도 부여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가 만든 명품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쇼 프로그램들은 지구촌에 감동을 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까지 드높이고 있다"며 "정부도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53회 방송의 날을 맞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축하연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그동안 우리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지금,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는 새로운 역할도 부여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가 만든 명품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쇼 프로그램들은 지구촌에 감동을 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까지 드높이고 있다"며 "정부도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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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방송,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주역 되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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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1 18:43:49
박근혜 대통령은 1일(오늘) "방송은 앞으로도 정확한 보도와 최고 품질의 방송 콘텐츠를 생산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53회 방송의 날을 맞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축하연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그동안 우리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지금,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는 새로운 역할도 부여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가 만든 명품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쇼 프로그램들은 지구촌에 감동을 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까지 드높이고 있다"며 "정부도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늘 제53회 방송의 날을 맞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축하연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그동안 우리 방송은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방송과 통신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가 간의 경계를 넘어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지금, 우리 방송은 명품 콘텐츠의 생산기지이자 한류의 전초기지라는 새로운 역할도 부여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가 만든 명품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쇼 프로그램들은 지구촌에 감동을 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까지 드높이고 있다"며 "정부도 양질의 콘텐츠가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고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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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2by82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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