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젊은이 못지않다! 노부부의 커플룩
입력 2016.09.01 (20:45)
수정 2016.09.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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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와 바지 색깔을 맞춰 멋스럽게 연출한 노부부.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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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젊은이 못지않다! 노부부의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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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1 20:47:19
- 수정2016-09-01 21:04:09
셔츠와 바지 색깔을 맞춰 멋스럽게 연출한 노부부.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때론 상·하의 색을 반대로 입어주고요.
무슨 기념일이냐고요? 아닙니다. 부부의 일상복이라고 합니다.
올해 76살 에드 할아버지와, 74살인 프랜 씨는 댄스 수업이있는 날이면 커플룩을 입기로 약속했다는데요.
17살 손자가 조부모님의 커플룩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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