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어제) 밤 10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일러실과 주택 내부 40여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외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일러실과 주택 내부 40여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외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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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 화재…2,59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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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2 05:15:07
1일(어제) 밤 10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일러실과 주택 내부 40여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외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일러실과 주택 내부 40여 ㎡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외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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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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