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싱가포르 지카 감염자 엿새 만에 151명
입력 2016.09.02 (07:28)
수정 2016.09.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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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계속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지역감염자가 모두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를 박멸하고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지역감염자가 모두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를 박멸하고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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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싱가포르 지카 감염자 엿새 만에 1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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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2 07:29:56
- 수정2016-09-02 07:54:09

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계속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지역감염자가 모두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를 박멸하고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지역감염자가 모두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를 박멸하고 서식지를 없애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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