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엿새 만에 지카 감염 151명…“전역에 바이러스”
입력 2016.09.02 (12:29)
수정 2016.09.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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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어제 하루 지카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누적 감염자 수가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 박멸만이 최선책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어제 하루 지카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누적 감염자 수가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 박멸만이 최선책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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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엿새 만에 지카 감염 151명…“전역에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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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2 12:41:39
- 수정2016-09-02 13:30:07

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어제 하루 지카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누적 감염자 수가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 박멸만이 최선책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은 어제 하루 지카 신규 감염자가 31명 추가되면서 엿새 만에 누적 감염자 수가 1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셴룽 총리는 싱가포르 전역에 지카 바이러스가 있다며 현재로선 모기 박멸만이 최선책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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