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지진 발생 9일 만에 구조된 반려견
입력 2016.09.05 (06:48)
수정 2016.09.0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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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 명 가까운 목숨을 앗아간 이탈리아 지진 현장!
구조대원들 손에 반려견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됩니다.
로미오란 이름의 이 골든 리트리버는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주인을 기다리며 무려 9일을 버텼는데요.
다행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은 주인 부부가 로미오의 짖는 소리를 듣게 되면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이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주인과 재회한 로미오!
지진 피해 현장에서 이처럼 또 다른 기적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구조대원들 손에 반려견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됩니다.
로미오란 이름의 이 골든 리트리버는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주인을 기다리며 무려 9일을 버텼는데요.
다행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은 주인 부부가 로미오의 짖는 소리를 듣게 되면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이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주인과 재회한 로미오!
지진 피해 현장에서 이처럼 또 다른 기적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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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지진 발생 9일 만에 구조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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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5 06:49:39
- 수정2016-09-05 07:33:16
3백 명 가까운 목숨을 앗아간 이탈리아 지진 현장!
구조대원들 손에 반려견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됩니다.
로미오란 이름의 이 골든 리트리버는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주인을 기다리며 무려 9일을 버텼는데요.
다행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은 주인 부부가 로미오의 짖는 소리를 듣게 되면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이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주인과 재회한 로미오!
지진 피해 현장에서 이처럼 또 다른 기적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구조대원들 손에 반려견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됩니다.
로미오란 이름의 이 골든 리트리버는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주인을 기다리며 무려 9일을 버텼는데요.
다행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은 주인 부부가 로미오의 짖는 소리를 듣게 되면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이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주인과 재회한 로미오!
지진 피해 현장에서 이처럼 또 다른 기적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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