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한미 정상회담…‘대북 공조’ 논의
입력 2016.09.06 (17:01)
수정 2016.09.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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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방문과 G20 정상회의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오늘 저녁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도발 위협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사드배치 등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책 등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오늘 저녁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도발 위협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사드배치 등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책 등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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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한미 정상회담…‘대북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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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6 17:04:02
- 수정2016-09-06 17:16:46
러시아 방문과 G20 정상회의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오늘 저녁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도발 위협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사드배치 등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책 등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오늘 저녁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안보리 결의안 이행과 한반도 사드 배치 등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도발 위협을 계속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사드배치 등 북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책 등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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