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늠름한 경찰견 ‘이번엔 스카이다이빙’
입력 2016.09.06 (20:47)
수정 2016.09.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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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건 주의 한 공항에서 활주로에 몰려드는 새떼를 쫓는 경찰견 '파이퍼'가 인기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이번엔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고글과 청력 보호 장치까지 착용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파이퍼!
정찰견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대표와 함께 약 1.5km 상공에서 뛰어내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무사히 지상에 착륙한 파이퍼!
앞으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이번엔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고글과 청력 보호 장치까지 착용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파이퍼!
정찰견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대표와 함께 약 1.5km 상공에서 뛰어내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무사히 지상에 착륙한 파이퍼!
앞으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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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늠름한 경찰견 ‘이번엔 스카이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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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6 20:50:37
- 수정2016-09-06 21:00:30
미국 미시건 주의 한 공항에서 활주로에 몰려드는 새떼를 쫓는 경찰견 '파이퍼'가 인기 스타로 떠올랐는데요.
이번엔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고글과 청력 보호 장치까지 착용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파이퍼!
정찰견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대표와 함께 약 1.5km 상공에서 뛰어내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무사히 지상에 착륙한 파이퍼!
앞으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이번엔 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고글과 청력 보호 장치까지 착용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파이퍼!
정찰견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대표와 함께 약 1.5km 상공에서 뛰어내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무사히 지상에 착륙한 파이퍼!
앞으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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