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총괄회장 소환 불응…건강 직접 확인”
입력 2016.09.07 (12:13)
수정 2016.09.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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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오전 예정됐던 검찰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오늘 신격호 회장이 머무르고 있는 롯데호텔 34층에 검사들을 보내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780억 원대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오늘 신격호 회장이 머무르고 있는 롯데호텔 34층에 검사들을 보내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780억 원대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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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호 총괄회장 소환 불응…건강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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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7 12:15:35
- 수정2016-09-07 13:29:42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오늘 오전 예정됐던 검찰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오늘 신격호 회장이 머무르고 있는 롯데호텔 34층에 검사들을 보내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780억 원대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오늘 신격호 회장이 머무르고 있는 롯데호텔 34층에 검사들을 보내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780억 원대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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