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상회의…경제협력·북핵 논의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협력과 북핵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뒤에는 아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위안부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스폰서’ 부장검사 직무 정지…고강도 감찰
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부장검사에게 법무부가 2개월 직무집행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특별팀을 꾸려 고강도 감찰에 나섰습니다.
美 법원, 한진해운 ‘파산 보호’ 임시 승인
한진해운이 신청한 파산보호 신청을 미국 법원이 받아들여 당분간 미국 내 자산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미주와 유럽, 동남아 노선 등에 20척 이상의 선박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생활기록부·성적 조작’ 교장·교사 적발
광주광역시의 한 사립여고 교장과 교사 등이 학생 생활기록부와 성적을 조작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교사는 성적 조작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현금도 받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협력과 북핵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뒤에는 아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위안부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스폰서’ 부장검사 직무 정지…고강도 감찰
고등학교 동창으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부장검사에게 법무부가 2개월 직무집행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특별팀을 꾸려 고강도 감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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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5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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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7 16:49:55
- 수정2016-09-07 17:04:27
아세안 정상회의…경제협력·북핵 논의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협력과 북핵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잠시 뒤에는 아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위안부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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