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해결의 시작…개헌·남북회담 필요”
입력 2016.09.07 (17:04)
수정 2016.09.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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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이 모든 문제와 해결의 시작이라며 대통령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해임이 정치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른 시일 안에 남북 정상회담과 개헌을 추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선 반대 당론을 거듭 밝히면서도 사드 배치 찬성 의견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해임이 정치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른 시일 안에 남북 정상회담과 개헌을 추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선 반대 당론을 거듭 밝히면서도 사드 배치 찬성 의견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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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이 해결의 시작…개헌·남북회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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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7 17:05:35
- 수정2016-09-07 17:11:10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통령이 모든 문제와 해결의 시작이라며 대통령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해임이 정치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른 시일 안에 남북 정상회담과 개헌을 추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선 반대 당론을 거듭 밝히면서도 사드 배치 찬성 의견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해임이 정치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이른 시일 안에 남북 정상회담과 개헌을 추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드 배치와 관련해선 반대 당론을 거듭 밝히면서도 사드 배치 찬성 의견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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