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천만 명 돌파…‘1인 가구’ 비중 최고
입력 2016.09.07 (17:08)
수정 2016.09.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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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처음으로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 우리나라 거주 총인구는 5,107만 명으로 5년 전인 2010년보다 136만 명, 2.7% 증가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는 520만 가구, 전체 가구의 27.2%로, 2,3인 가구보다 많아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인구 고령화도 빨라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 우리나라 거주 총인구는 5,107만 명으로 5년 전인 2010년보다 136만 명, 2.7% 증가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는 520만 가구, 전체 가구의 27.2%로, 2,3인 가구보다 많아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인구 고령화도 빨라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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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5천만 명 돌파…‘1인 가구’ 비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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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7 17:09:41
- 수정2016-09-07 17:17:52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처음으로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 우리나라 거주 총인구는 5,107만 명으로 5년 전인 2010년보다 136만 명, 2.7% 증가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는 520만 가구, 전체 가구의 27.2%로, 2,3인 가구보다 많아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인구 고령화도 빨라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 우리나라 거주 총인구는 5,107만 명으로 5년 전인 2010년보다 136만 명, 2.7% 증가했습니다.
특히 1인 가구는 520만 가구, 전체 가구의 27.2%로, 2,3인 가구보다 많아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인구 고령화도 빨라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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