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수완, 우리나라 첫 메달 획득
입력 2016.09.09 (07:19)
수정 2016.09.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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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패럴림픽에서 사격의 김수완이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김수완은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 결선에서 합계 181.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호는 6위, 이장호는 4위로 각각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김수완은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 결선에서 합계 181.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호는 6위, 이장호는 4위로 각각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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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 김수완, 우리나라 첫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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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9 07:22:47
- 수정2016-09-09 08:32:34
리우 패럴림픽에서 사격의 김수완이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김수완은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 결선에서 합계 181.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호는 6위, 이장호는 4위로 각각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김수완은 오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 결선에서 합계 181.7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박진호는 6위, 이장호는 4위로 각각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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