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항암 치료 이겨낸 소녀 위해 ‘퇴원 파티’

미국의 한 병실 구석에서 숨바꼭질하던 소녀 앨리샤를 찾아낸 간호사!

"나가자 앨리샤~ 퇴원을 축하해!"

지난 몇 년간 암과의 사투 끝에 다행히도 건강을 되찾아 퇴원하는 앨리샤를 위해서 간호사들이 축하 노래를 부르고 꽃가루를 날립니다.

독한 항암 치료를 받아 머리카락은 모두 잃은 앨리샤지만 의료진의 따듯한 마음 덕에 환한 웃음은 잃지 않았네요.

앨리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