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곳곳 소나기, 동해안 비

입력 2016.09.09 (12:57) 수정 2016.09.09 (13: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손님에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에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40mm정도로, 소나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오늘도 동풍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 29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때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자세한 중부 지방의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26도 대전이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낮 동안 조금 덥겠습니다. 광주가 30도 대구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있는 다음 주에는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9도 안팎으로 낮 동안에는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동작대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도 곳곳 소나기, 동해안 비
    • 입력 2016-09-09 13:08:48
    • 수정2016-09-09 13:22:52
    뉴스 12
오늘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손님에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에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예상되는 비의 양은 5에서 40mm정도로, 소나기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은 오늘도 동풍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 동안에는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 29도 안팎으로 예년 이맘때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자세한 중부 지방의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이 26도 대전이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남부 지방은 낮 동안 조금 덥겠습니다. 광주가 30도 대구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있는 다음 주에는 대부분 지방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29도 안팎으로 낮 동안에는 조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동작대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