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누구야? 반드시 잡고 만다!”
입력 2016.09.13 (20:44)
수정 2016.09.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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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누가 자꾸 내 머리를 자꾸 잡아당기는거야?"
범인은 바로, 옷걸이! 아기 머리에 옷걸이 하나가 매달려 있는데요.
"분명히 뭔가 있어, 밑에 숨었나?" 아무리 돌아봐도 잡힐 듯~ 말듯한데, "아! 옷걸이였구나. 요녀석! 또 사라졌네."
보다 못한 엄마가 "옷걸이 어딨어?" "찾는 중이에요~" 포기를 모르는 아기!
마침내 "요놈 찾았다!" 옷걸이가 어깨에 걸리면서, 아기를 난감하게 했던 범인이 잡혔습니다.
범인은 바로, 옷걸이! 아기 머리에 옷걸이 하나가 매달려 있는데요.
"분명히 뭔가 있어, 밑에 숨었나?" 아무리 돌아봐도 잡힐 듯~ 말듯한데, "아! 옷걸이였구나. 요녀석! 또 사라졌네."
보다 못한 엄마가 "옷걸이 어딨어?" "찾는 중이에요~" 포기를 모르는 아기!
마침내 "요놈 찾았다!" 옷걸이가 어깨에 걸리면서, 아기를 난감하게 했던 범인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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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누구야? 반드시 잡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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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3 20:46:10
- 수정2016-09-13 20:48:34

"누구냐, 누가 자꾸 내 머리를 자꾸 잡아당기는거야?"
범인은 바로, 옷걸이! 아기 머리에 옷걸이 하나가 매달려 있는데요.
"분명히 뭔가 있어, 밑에 숨었나?" 아무리 돌아봐도 잡힐 듯~ 말듯한데, "아! 옷걸이였구나. 요녀석! 또 사라졌네."
보다 못한 엄마가 "옷걸이 어딨어?" "찾는 중이에요~" 포기를 모르는 아기!
마침내 "요놈 찾았다!" 옷걸이가 어깨에 걸리면서, 아기를 난감하게 했던 범인이 잡혔습니다.
범인은 바로, 옷걸이! 아기 머리에 옷걸이 하나가 매달려 있는데요.
"분명히 뭔가 있어, 밑에 숨었나?" 아무리 돌아봐도 잡힐 듯~ 말듯한데, "아! 옷걸이였구나. 요녀석! 또 사라졌네."
보다 못한 엄마가 "옷걸이 어딨어?" "찾는 중이에요~" 포기를 모르는 아기!
마침내 "요놈 찾았다!" 옷걸이가 어깨에 걸리면서, 아기를 난감하게 했던 범인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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