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ML 데뷔 첫 ‘금주의 선수’ 선정

입력 2016.09.13 (22:00) 수정 2016.09.13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금주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강정호는 지난 한 주 타율 0.522에 홈런 4개, 10타점으로 맹활약해,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오늘 경기에선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이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정호, ML 데뷔 첫 ‘금주의 선수’ 선정
    • 입력 2016-09-13 22:04:33
    • 수정2016-09-13 22:09:50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금주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강정호는 지난 한 주 타율 0.522에 홈런 4개, 10타점으로 맹활약해,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오늘 경기에선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이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