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뉴스] 리먼 ‘파산’ 보호 신청…미 금융계 ‘휘청’
입력 2016.09.15 (07:09)
수정 2016.09.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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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2008년) 오늘, 158년 역사의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 보호를 신청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으로 기록됐는데요.
각국이 서둘러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차단하려는 조치에 나섰지만, 아시아 증시가 폭락하는 등 전 세계 증시는 요동쳤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의 서막,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각국이 서둘러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차단하려는 조치에 나섰지만, 아시아 증시가 폭락하는 등 전 세계 증시는 요동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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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리먼 ‘파산’ 보호 신청…미 금융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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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5 07:09:19
- 수정2016-09-15 07:38:22

8년 전(2008년) 오늘, 158년 역사의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 보호를 신청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으로 기록됐는데요.
각국이 서둘러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차단하려는 조치에 나섰지만, 아시아 증시가 폭락하는 등 전 세계 증시는 요동쳤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의 서막,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그때 그 뉴스’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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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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