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추석기간 ‘민생행보’…콜레라·지진 피해 점검
입력 2016.09.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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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구를 방문한 뒤, 콜레라균이 검출된 지역과 지진 피해 지역 등을 돌아보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추석 연휴 시작 직전인 지난 13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에 내려가 15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16일(어제)에는 콜레라균이 검출된 경상남도 거제시 대계항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함께 생선회를 먹었고, 거제 삼성중공업을 찾아가 임직원들의 얘기를 듣고 조선업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이 대표는 경북 경주로 이동해 최근 발생한 강진의 진앙인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고 대책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또 북상하는 태풍으로 17일(오늘) 남부지방에 200mm의 폭우가 예상되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벼 피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추석 연휴 시작 직전인 지난 13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에 내려가 15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16일(어제)에는 콜레라균이 검출된 경상남도 거제시 대계항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함께 생선회를 먹었고, 거제 삼성중공업을 찾아가 임직원들의 얘기를 듣고 조선업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이 대표는 경북 경주로 이동해 최근 발생한 강진의 진앙인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고 대책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또 북상하는 태풍으로 17일(오늘) 남부지방에 200mm의 폭우가 예상되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벼 피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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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추석기간 ‘민생행보’…콜레라·지진 피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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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17 19:09:09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구를 방문한 뒤, 콜레라균이 검출된 지역과 지진 피해 지역 등을 돌아보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 대표는 추석 연휴 시작 직전인 지난 13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에 내려가 15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16일(어제)에는 콜레라균이 검출된 경상남도 거제시 대계항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함께 생선회를 먹었고, 거제 삼성중공업을 찾아가 임직원들의 얘기를 듣고 조선업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이 대표는 경북 경주로 이동해 최근 발생한 강진의 진앙인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고 대책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또 북상하는 태풍으로 17일(오늘) 남부지방에 200mm의 폭우가 예상되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벼 피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추석 연휴 시작 직전인 지난 13일 지역구인 전남 순천에 내려가 15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했다.
이어 16일(어제)에는 콜레라균이 검출된 경상남도 거제시 대계항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함께 생선회를 먹었고, 거제 삼성중공업을 찾아가 임직원들의 얘기를 듣고 조선업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이 대표는 경북 경주로 이동해 최근 발생한 강진의 진앙인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고 대책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또 북상하는 태풍으로 17일(오늘) 남부지방에 200mm의 폭우가 예상되자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벼 피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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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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