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스케이트보드가 제일 쉬웠어요” 8살 소녀 달인

입력 2016.09.19 (06:47) 수정 2016.09.19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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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능력자들 가운데 10살도 안 된 나이에 놀라운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드러낸 꼬마 달인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구불구불 굴곡진 코스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어린 소녀!

공중으로 새처럼 날아올라 보드를 돌리는 '플립' 기술까지 식은 죽 먹듯 구사합니다.

고작 8살밖에 안 된 나이에 작은 몸집으로 고난도 보딩 묘기를 펼치는 이 소녀는 '스카이 블루'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일본의 스케이트보드 신동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 스케이트보드 대회에 최연소 선수로 참가하면서 다른 성인 선수들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스케이트보드로 사람들이 가진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뒤엎은 소녀 신동!

앞으로 지금보다 얼마다 더 실력이 쑥쑥 클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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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스케이트보드가 제일 쉬웠어요” 8살 소녀 달인
    • 입력 2016-09-19 06:50:13
    • 수정2016-09-19 07:26:5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능력자들 가운데 10살도 안 된 나이에 놀라운 스케이트보드 실력을 드러낸 꼬마 달인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구불구불 굴곡진 코스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어린 소녀!

공중으로 새처럼 날아올라 보드를 돌리는 '플립' 기술까지 식은 죽 먹듯 구사합니다.

고작 8살밖에 안 된 나이에 작은 몸집으로 고난도 보딩 묘기를 펼치는 이 소녀는 '스카이 블루'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일본의 스케이트보드 신동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국제 스케이트보드 대회에 최연소 선수로 참가하면서 다른 성인 선수들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스케이트보드로 사람들이 가진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뒤엎은 소녀 신동!

앞으로 지금보다 얼마다 더 실력이 쑥쑥 클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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