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표 바이올린 연주자 쇼지 사야카, 손열음과 협연

입력 2016.09.19 (11:00) 수정 2016.09.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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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꼽히는 쇼지 사야카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듀오 리사이틀이 9월 한 달 동안 세 차례 열린다.

쇼지 사야카는 오는 9월 29일(목)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첫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꾸민다.

쇼지 사야카는 1999년 16살 나이에 최연소로 국제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이올린 연주자로, 주빈 메타가 주도하는 이스라엘 필하모닉과 협연 음반으로 데뷔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튜브에 올린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영상은 7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클래식 영상으로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강렬한 타건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정평이 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함께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번과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베토벤과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한다.

쇼지 사야카는 오는 9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독주회를 가진 뒤, 9월 27일 부산 을숙도문화회관,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29일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손열음과 듀오 리사이틀을 잇따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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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대표 바이올린 연주자 쇼지 사야카, 손열음과 협연
    • 입력 2016-09-19 11:00:34
    • 수정2016-09-19 11:07:36
    문화
일본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꼽히는 쇼지 사야카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듀오 리사이틀이 9월 한 달 동안 세 차례 열린다.

쇼지 사야카는 오는 9월 29일(목)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첫 듀오 리사이틀 무대를 꾸민다.

쇼지 사야카는 1999년 16살 나이에 최연소로 국제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이올린 연주자로, 주빈 메타가 주도하는 이스라엘 필하모닉과 협연 음반으로 데뷔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튜브에 올린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 영상은 7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클래식 영상으로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에는 강렬한 타건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정평이 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함께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번과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베토벤과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한다.

쇼지 사야카는 오는 9월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독주회를 가진 뒤, 9월 27일 부산 을숙도문화회관,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29일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손열음과 듀오 리사이틀을 잇따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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