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도 “지진 느꼈다” 119 문의 속출…지하철 정상운행

입력 2016.09.19 (21:18) 수정 2016.09.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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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오후 10시 현재 지진 여부를 묻는 전화가 5백 통 넘게 걸려왔지만, 피해 접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민안전처 지진재해대응시스템상 이날 지진은 서울에서는 '무감'으로 나타났다"면서도 "개인에 따라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지진을 느꼈다는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시는 12일 경주 인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래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 피해 여부와 여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운행에 지장은 없으며, 이상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경북 경주에서 여진이 일어났다는 보도 이후 야간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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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서도 “지진 느꼈다” 119 문의 속출…지하철 정상운행
    • 입력 2016-09-19 21:18:35
    • 수정2016-09-19 22:19:58
    사회
서울시는 19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오후 10시 현재 지진 여부를 묻는 전화가 5백 통 넘게 걸려왔지만, 피해 접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민안전처 지진재해대응시스템상 이날 지진은 서울에서는 '무감'으로 나타났다"면서도 "개인에 따라 느낄 수 있고, 실제로 지진을 느꼈다는 문의 전화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시는 12일 경주 인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래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 피해 여부와 여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 시내 지하철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운행에 지장은 없으며, 이상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경북 경주에서 여진이 일어났다는 보도 이후 야간 현장 근무자들에게 안전에 더 주의를 기울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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