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6.09.19 (23:05) 수정 2016.09.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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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또 경주서 규모 4.5 지진

일주일 전 두 차례 강진이 발생했던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지난 강진과 가까운 곳으로 분석됩니다.

주민 긴급 대피 강한 진동 감지 잇따라

경주와 대구 등 영남지방 곳곳에서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민들은 불안 속에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진앙지 후유증 심각 피해 복구 지지부진

경주 지진의 피해 복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안전 불감증도 여전합니다. 진앙지 주변 주민들은 아직도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재난 시 경제 충격 “서울, 세계 3번째”

전 세계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 중에 3번째로 경제 충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가 위협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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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9-19 23:08:11
    • 수정2016-09-20 0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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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또 경주서 규모 4.5 지진

일주일 전 두 차례 강진이 발생했던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진앙지는 지난 강진과 가까운 곳으로 분석됩니다.

주민 긴급 대피 강한 진동 감지 잇따라

경주와 대구 등 영남지방 곳곳에서 강한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민들은 불안 속에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진앙지 후유증 심각 피해 복구 지지부진

경주 지진의 피해 복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안전 불감증도 여전합니다. 진앙지 주변 주민들은 아직도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재난 시 경제 충격 “서울, 세계 3번째”

전 세계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 중에 3번째로 경제 충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태풍과 집중호우가 위협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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