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히틀러 타임캡슐’ 80년 만에 폴란드서 발굴
입력 2016.09.21 (07:26)
수정 2016.09.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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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무렵 독일 나치의 실상을 보여주는 타임캡슐이 80년 만에 폴란드에서 발굴됐습니다.
폴란드 고고학자들은 최근 당시 독일 영토였던 폴란드 도시 츠오치니에츠의 한 건물에서 나치 시절 묻힌 구리 원통을 찾아내 내용물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캡슐에선 히틀러의 사진과 책 '나의 투쟁' 2권, 당시 신문들과 동전 등이 나왔습니다.
폴란드 고고학자들은 최근 당시 독일 영토였던 폴란드 도시 츠오치니에츠의 한 건물에서 나치 시절 묻힌 구리 원통을 찾아내 내용물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캡슐에선 히틀러의 사진과 책 '나의 투쟁' 2권, 당시 신문들과 동전 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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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히틀러 타임캡슐’ 80년 만에 폴란드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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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1 07:33:01
- 수정2016-09-21 09:09:50
2차 세계대전 무렵 독일 나치의 실상을 보여주는 타임캡슐이 80년 만에 폴란드에서 발굴됐습니다.
폴란드 고고학자들은 최근 당시 독일 영토였던 폴란드 도시 츠오치니에츠의 한 건물에서 나치 시절 묻힌 구리 원통을 찾아내 내용물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캡슐에선 히틀러의 사진과 책 '나의 투쟁' 2권, 당시 신문들과 동전 등이 나왔습니다.
폴란드 고고학자들은 최근 당시 독일 영토였던 폴란드 도시 츠오치니에츠의 한 건물에서 나치 시절 묻힌 구리 원통을 찾아내 내용물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캡슐에선 히틀러의 사진과 책 '나의 투쟁' 2권, 당시 신문들과 동전 등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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