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가족 사진…누구나 이렇게 찍잖아요?’
입력 2016.09.21 (20:44)
수정 2016.09.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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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남학생이 공개한 가족사진이 화제입니다.
복장부터 범상치 않은데 매년 정월, 열두 띠를 상징하는 십이지신에 따라 쥐나 닭, 혹은 개와 돼지로 분장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으레 사진을 찍어온 이 남학생은 "중학생이 돼서야 자신의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복장부터 범상치 않은데 매년 정월, 열두 띠를 상징하는 십이지신에 따라 쥐나 닭, 혹은 개와 돼지로 분장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으레 사진을 찍어온 이 남학생은 "중학생이 돼서야 자신의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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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가족 사진…누구나 이렇게 찍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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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1 20:45:58
- 수정2016-09-21 20:47:56
일본의 한 남학생이 공개한 가족사진이 화제입니다.
복장부터 범상치 않은데 매년 정월, 열두 띠를 상징하는 십이지신에 따라 쥐나 닭, 혹은 개와 돼지로 분장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으레 사진을 찍어온 이 남학생은 "중학생이 돼서야 자신의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복장부터 범상치 않은데 매년 정월, 열두 띠를 상징하는 십이지신에 따라 쥐나 닭, 혹은 개와 돼지로 분장하고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으레 사진을 찍어온 이 남학생은 "중학생이 돼서야 자신의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처음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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