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자동차
입력 2016.09.21 (20:45)
수정 2016.09.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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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투명한 그물망을 씌워놓은 듯한 자동차!
허공에 입체적인 선을 그릴 수 있는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차량 모형입니다.
영국 킹스턴대학 학생들이 일본의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제작했는데요.
펜에서 흘러나오는 플라스틱 잉크가 촘촘한 격자무늬 모양으로 각각의 부품을 완성한 뒤, 이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길이 4미터, 높이 1.6미터 모형을 완성하는데 8백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3D 펜 조형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허공에 입체적인 선을 그릴 수 있는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차량 모형입니다.
영국 킹스턴대학 학생들이 일본의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제작했는데요.
펜에서 흘러나오는 플라스틱 잉크가 촘촘한 격자무늬 모양으로 각각의 부품을 완성한 뒤, 이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길이 4미터, 높이 1.6미터 모형을 완성하는데 8백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3D 펜 조형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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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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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1 20:47:10
- 수정2016-09-21 20:57:09
마치 투명한 그물망을 씌워놓은 듯한 자동차!
허공에 입체적인 선을 그릴 수 있는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차량 모형입니다.
영국 킹스턴대학 학생들이 일본의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제작했는데요.
펜에서 흘러나오는 플라스틱 잉크가 촘촘한 격자무늬 모양으로 각각의 부품을 완성한 뒤, 이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길이 4미터, 높이 1.6미터 모형을 완성하는데 8백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3D 펜 조형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허공에 입체적인 선을 그릴 수 있는 '3D 프린팅 펜'으로 그린 차량 모형입니다.
영국 킹스턴대학 학생들이 일본의 한 자동차 업체의 의뢰를 받아 실물 크기로 제작했는데요.
펜에서 흘러나오는 플라스틱 잉크가 촘촘한 격자무늬 모양으로 각각의 부품을 완성한 뒤, 이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길이 4미터, 높이 1.6미터 모형을 완성하는데 8백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3D 펜 조형물로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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