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복구지원단 파견…성금 이어져

입력 2016.09.23 (12:09) 수정 2016.09.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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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진으로 큰 피해가 난 경북 경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단이 파견되고 피해 조사도 본격화 됩니다.

기왓장을 포함해 시민들의 성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곽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진 피해로는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주에 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단이 파견됩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긴급복구지원단을 구성해 지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도청 소속 공무원 30여 명으로 지진 복구 지원단을 꾸려 경주에 파견했습니다.

도 지원단은 앞으로 경주에 상주하며 피해 상황 관리와 복구 업무를 지원합니다.

그동안 피해 지역에서만 민간 차원에서 해오던 지진 피해 심리지원도 정부 차원에서 운영을 맡아 경주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시민들의 지원과 봉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주에 모인 전국의 기와공 40여 명은 훼손된 한옥을 재건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개인과 단체 등에서 기와 7만 7천여 장을 경주 한옥마을에 기증했고, 전국 각지에서 지진 피해 복구 성금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진 피해 보상 등을 위한 정부 조사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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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에 복구지원단 파견…성금 이어져
    • 입력 2016-09-23 12:13:19
    • 수정2016-09-23 1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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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진으로 큰 피해가 난 경북 경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단이 파견되고 피해 조사도 본격화 됩니다.

기왓장을 포함해 시민들의 성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곽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진 피해로는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주에 정부 차원의 복구 지원단이 파견됩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긴급복구지원단을 구성해 지진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도청 소속 공무원 30여 명으로 지진 복구 지원단을 꾸려 경주에 파견했습니다.

도 지원단은 앞으로 경주에 상주하며 피해 상황 관리와 복구 업무를 지원합니다.

그동안 피해 지역에서만 민간 차원에서 해오던 지진 피해 심리지원도 정부 차원에서 운영을 맡아 경주 전역으로 확대합니다.

시민들의 지원과 봉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주에 모인 전국의 기와공 40여 명은 훼손된 한옥을 재건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개인과 단체 등에서 기와 7만 7천여 장을 경주 한옥마을에 기증했고, 전국 각지에서 지진 피해 복구 성금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진 피해 보상 등을 위한 정부 조사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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