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클린턴·트럼프 내일 첫 TV 토론 ‘격돌’

입력 2016.09.26 (17:09) 수정 2016.09.26 (1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전의 중대 분수령이 될 1차 TV토론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26일 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미국 뉴욕주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립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토론 주제는 '미국이 갈 방향'과 '번영을 위한 방안', 그리고 '안보' 세 가지로, 1억 명이 TV토론을 지켜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클린턴·트럼프 내일 첫 TV 토론 ‘격돌’
    • 입력 2016-09-26 17:11:14
    • 수정2016-09-26 17:18:14
    뉴스 5
미국 대통령 선거전의 중대 분수령이 될 1차 TV토론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26일 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미국 뉴욕주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립니다.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는 토론 주제는 '미국이 갈 방향'과 '번영을 위한 방안', 그리고 '안보' 세 가지로, 1억 명이 TV토론을 지켜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