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구르미 그린 달빛’ 월화극 독보적 ‘1위’
입력 2016.09.28 (08:25)
수정 2016.09.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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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화극 최강자로 자리 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그제 방송된 11회에서 시청률 20.7 퍼센트를 기록한 것에 이어, 어제 밤 방송된 12회 역시 빠른 전개와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매력 속으로 다시 한 번 빠져 보시죠!
<리포트>
<녹취> 박보검 : "왕세자가 내시를 좋아하는 일은 있었겠느냐?"
배우 박보검, 김유정씨 주연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또 다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월화극 독보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12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목숨을 걸고 홍라온을 지키며 애틋한 사랑을 이어갔는데요. 그 스토리에 힘입어 시청률 20.1%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그제 방송된 11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홍라온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국혼을 거부하는 내용이 그려졌는데요.
<녹취> 김유정 : "요즘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아십니까? 저하께서 라온아, 하고 불러주실 때입니다."
이 달달한 로맨스에 힘입어 시청률 20.7%를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박보검, 김유정 씨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나날이 흥미진진해지는 ‘구르미 그린 달빛’! 남은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월화극 최강자로 자리 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그제 방송된 11회에서 시청률 20.7 퍼센트를 기록한 것에 이어, 어제 밤 방송된 12회 역시 빠른 전개와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매력 속으로 다시 한 번 빠져 보시죠!
<리포트>
<녹취> 박보검 : "왕세자가 내시를 좋아하는 일은 있었겠느냐?"
배우 박보검, 김유정씨 주연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또 다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월화극 독보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12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목숨을 걸고 홍라온을 지키며 애틋한 사랑을 이어갔는데요. 그 스토리에 힘입어 시청률 20.1%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그제 방송된 11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홍라온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국혼을 거부하는 내용이 그려졌는데요.
<녹취> 김유정 : "요즘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아십니까? 저하께서 라온아, 하고 불러주실 때입니다."
이 달달한 로맨스에 힘입어 시청률 20.7%를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박보검, 김유정 씨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나날이 흥미진진해지는 ‘구르미 그린 달빛’! 남은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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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08:27:11
- 수정2016-09-28 09:05:04
<앵커 멘트>
월화극 최강자로 자리 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그제 방송된 11회에서 시청률 20.7 퍼센트를 기록한 것에 이어, 어제 밤 방송된 12회 역시 빠른 전개와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매력 속으로 다시 한 번 빠져 보시죠!
<리포트>
<녹취> 박보검 : "왕세자가 내시를 좋아하는 일은 있었겠느냐?"
배우 박보검, 김유정씨 주연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또 다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월화극 독보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12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목숨을 걸고 홍라온을 지키며 애틋한 사랑을 이어갔는데요. 그 스토리에 힘입어 시청률 20.1%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그제 방송된 11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홍라온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국혼을 거부하는 내용이 그려졌는데요.
<녹취> 김유정 : "요즘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아십니까? 저하께서 라온아, 하고 불러주실 때입니다."
이 달달한 로맨스에 힘입어 시청률 20.7%를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박보검, 김유정 씨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나날이 흥미진진해지는 ‘구르미 그린 달빛’! 남은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월화극 최강자로 자리 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인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그제 방송된 11회에서 시청률 20.7 퍼센트를 기록한 것에 이어, 어제 밤 방송된 12회 역시 빠른 전개와 반전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데요.
‘구르미 그린 달빛’의 매력 속으로 다시 한 번 빠져 보시죠!
<리포트>
<녹취> 박보검 : "왕세자가 내시를 좋아하는 일은 있었겠느냐?"
배우 박보검, 김유정씨 주연의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또 다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월화극 독보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12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목숨을 걸고 홍라온을 지키며 애틋한 사랑을 이어갔는데요. 그 스토리에 힘입어 시청률 20.1%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그제 방송된 11회에서는 왕세자 ‘이영’이 홍라온과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국혼을 거부하는 내용이 그려졌는데요.
<녹취> 김유정 : "요즘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아십니까? 저하께서 라온아, 하고 불러주실 때입니다."
이 달달한 로맨스에 힘입어 시청률 20.7%를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박보검, 김유정 씨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나날이 흥미진진해지는 ‘구르미 그린 달빛’! 남은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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