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아이돌 커플 지코·설현…열애 공개 한 달만 결별
입력 2016.09.28 (08:28)
수정 2016.09.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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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커플 중 가장 핫한 커플로 불리던 지코씨와 설현씨가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코씨와 설현씨의 소속사는 어제 “주위의 지나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지코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화제가 됐습니다.
‘사랑이었다’는 글귀와 함께 본인이 직접 작곡한 음원을 무료 공개해 이별을 암시했는데요.
올 해 3월부터 6개월간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8월, 비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아이돌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연인에서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간 지코 씨와 설현 씨.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활동 보여주길 바랍니다.
지코씨와 설현씨의 소속사는 어제 “주위의 지나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지코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화제가 됐습니다.
‘사랑이었다’는 글귀와 함께 본인이 직접 작곡한 음원을 무료 공개해 이별을 암시했는데요.
올 해 3월부터 6개월간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8월, 비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아이돌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연인에서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간 지코 씨와 설현 씨.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활동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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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아이돌 커플 지코·설현…열애 공개 한 달만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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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8 08:38:21
- 수정2016-09-28 08:59:51
아이돌 커플 중 가장 핫한 커플로 불리던 지코씨와 설현씨가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코씨와 설현씨의 소속사는 어제 “주위의 지나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졌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는데요.
이와 관련해 지코씨는 어제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화제가 됐습니다.
‘사랑이었다’는 글귀와 함께 본인이 직접 작곡한 음원을 무료 공개해 이별을 암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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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3월부터 6개월간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 8월, 비밀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아이돌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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