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휴대전화 보는 사이 ‘꽝’…“3초 만에 참사”
입력 2016.09.28 (23:18)
수정 2016.09.28 (23: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잠깐이라도 휴대전화를 보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중국에서 일어난 사고 장면 보시죠.
대형 교차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대각선으로 돌진합니다.
횡단보도에 있던 교통 경찰을 치고, 이어 옆 횡단보도에 있던 보행자를 치고, 다른 승용차와 부딪힌 뒤 멈춰 섭니다.
운전자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잠깐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사이 사고를 내고 말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얼마 전 러시아에선 보행자가 문자 메시지를 하느라 전차가 다니는 길인 줄도 모르고 잠시 멈춰 섰는데요.
휴대전화를 들여다 본 3초가 생사를 갈랐습니다.
대형 교차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대각선으로 돌진합니다.
횡단보도에 있던 교통 경찰을 치고, 이어 옆 횡단보도에 있던 보행자를 치고, 다른 승용차와 부딪힌 뒤 멈춰 섭니다.
운전자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잠깐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사이 사고를 내고 말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얼마 전 러시아에선 보행자가 문자 메시지를 하느라 전차가 다니는 길인 줄도 모르고 잠시 멈춰 섰는데요.
휴대전화를 들여다 본 3초가 생사를 갈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브리핑] 휴대전화 보는 사이 ‘꽝’…“3초 만에 참사”
-
- 입력 2016-09-28 23:29:27
- 수정2016-09-28 23:49:30
운전 중 잠깐이라도 휴대전화를 보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 중국에서 일어난 사고 장면 보시죠.
대형 교차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대각선으로 돌진합니다.
횡단보도에 있던 교통 경찰을 치고, 이어 옆 횡단보도에 있던 보행자를 치고, 다른 승용차와 부딪힌 뒤 멈춰 섭니다.
운전자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잠깐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사이 사고를 내고 말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얼마 전 러시아에선 보행자가 문자 메시지를 하느라 전차가 다니는 길인 줄도 모르고 잠시 멈춰 섰는데요.
휴대전화를 들여다 본 3초가 생사를 갈랐습니다.
대형 교차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대각선으로 돌진합니다.
횡단보도에 있던 교통 경찰을 치고, 이어 옆 횡단보도에 있던 보행자를 치고, 다른 승용차와 부딪힌 뒤 멈춰 섭니다.
운전자는 휴대전화를 보느라 잠깐 전방을 주시하지 않은 사이 사고를 내고 말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얼마 전 러시아에선 보행자가 문자 메시지를 하느라 전차가 다니는 길인 줄도 모르고 잠시 멈춰 섰는데요.
휴대전화를 들여다 본 3초가 생사를 갈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