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8주년 개천절…경축식·곳곳 행사
입력 2016.10.03 (07:07)
수정 2016.10.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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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됩니다.
오늘 경축식은 정부 주요 인사와 사회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 큰 이름, 펼치자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개천절을 맞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단군의 탄생과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제례인 '개천대제'가 봉행되고, 제97회 전국체전에서 봉송될 성화의 불을 밝히는 채화식도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경축식은 정부 주요 인사와 사회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 큰 이름, 펼치자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개천절을 맞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단군의 탄생과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제례인 '개천대제'가 봉행되고, 제97회 전국체전에서 봉송될 성화의 불을 밝히는 채화식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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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4348주년 개천절…경축식·곳곳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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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3 07:10:44
- 수정2016-10-03 08:11:23
제 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거행됩니다.
오늘 경축식은 정부 주요 인사와 사회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 큰 이름, 펼치자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개천절을 맞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단군의 탄생과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제례인 '개천대제'가 봉행되고, 제97회 전국체전에서 봉송될 성화의 불을 밝히는 채화식도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경축식은 정부 주요 인사와 사회 각계 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 큰 이름, 펼치자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개천절을 맞아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단군의 탄생과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제례인 '개천대제'가 봉행되고, 제97회 전국체전에서 봉송될 성화의 불을 밝히는 채화식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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