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엔지니어 앨런 팬이 영화 <토르>의 선택받은 자만 들 수 있다는 망치 '묠니르'를 직접 만들어 화제입니다.
장난감 망치에 전자석과 지문인식 기술을 접목해 오로지 본인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를 만들어낸 것인데요. 만드는 과정을 보니, 선택받은 자가 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장난감 망치에 전자석과 지문인식 기술을 접목해 오로지 본인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를 만들어낸 것인데요. 만드는 과정을 보니, 선택받은 자가 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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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자신만의 ‘토르 망치’로 ‘선택 받은 자’가 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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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08:02:38
프리랜서 엔지니어 앨런 팬이 영화 <토르>의 선택받은 자만 들 수 있다는 망치 '묠니르'를 직접 만들어 화제입니다.
장난감 망치에 전자석과 지문인식 기술을 접목해 오로지 본인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를 만들어낸 것인데요. 만드는 과정을 보니, 선택받은 자가 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장난감 망치에 전자석과 지문인식 기술을 접목해 오로지 본인만이 들 수 있는 묠니르를 만들어낸 것인데요. 만드는 과정을 보니, 선택받은 자가 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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