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필리핀 ‘성 프란시스의 날’…동물이 주인공
입력 2016.10.04 (11:00)
수정 2016.10.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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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한 쇼핑몰에 몰려든 수백 명의 사람, 대신에!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들에게 축복을 기원하는 의식이 행해집니다.
성 프란시스의 날을 맞아, 이날만큼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주인공이 된 건데요.
<녹취> 조이(참가자) : "동물도 인간과 같이 다뤄야 합니다. 동물들 또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신의 축복이 필요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모든 생물체를 사랑하라'는 성 프란시스의 뜻을 기려서 해마다 축일 즈음에 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성 프란시스의 날을 맞아, 이날만큼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주인공이 된 건데요.
<녹취> 조이(참가자) : "동물도 인간과 같이 다뤄야 합니다. 동물들 또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신의 축복이 필요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모든 생물체를 사랑하라'는 성 프란시스의 뜻을 기려서 해마다 축일 즈음에 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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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필리핀 ‘성 프란시스의 날’…동물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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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11:04:25
- 수정2016-10-04 11:27:57
필리핀의 한 쇼핑몰에 몰려든 수백 명의 사람, 대신에!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들에게 축복을 기원하는 의식이 행해집니다.
성 프란시스의 날을 맞아, 이날만큼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주인공이 된 건데요.
<녹취> 조이(참가자) : "동물도 인간과 같이 다뤄야 합니다. 동물들 또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신의 축복이 필요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모든 생물체를 사랑하라'는 성 프란시스의 뜻을 기려서 해마다 축일 즈음에 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성 프란시스의 날을 맞아, 이날만큼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주인공이 된 건데요.
<녹취> 조이(참가자) : "동물도 인간과 같이 다뤄야 합니다. 동물들 또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신의 축복이 필요합니다."
필리핀에서는 '모든 생물체를 사랑하라'는 성 프란시스의 뜻을 기려서 해마다 축일 즈음에 이런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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