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자 19.5%는 65살 이상…사고 증가세”
입력 2016.10.04 (17:24)
수정 2016.10.04 (17: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택시운전자 5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 등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택시운전자는 5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택시운전자의 19.5%를 차지했습니다.
65세 이상 택시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2011년 2천 백여 건에서 지난해 3천 5백여 건으로 67.5% 증가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등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택시운전자는 5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택시운전자의 19.5%를 차지했습니다.
65세 이상 택시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2011년 2천 백여 건에서 지난해 3천 5백여 건으로 67.5%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시 운전자 19.5%는 65살 이상…사고 증가세”
-
- 입력 2016-10-04 17:24:55
- 수정2016-10-04 17:31:54
택시운전자 5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 등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택시운전자는 5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택시운전자의 19.5%를 차지했습니다.
65세 이상 택시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2011년 2천 백여 건에서 지난해 3천 5백여 건으로 67.5% 증가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 등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택시운전자는 5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택시운전자의 19.5%를 차지했습니다.
65세 이상 택시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2011년 2천 백여 건에서 지난해 3천 5백여 건으로 67.5%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