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무허가 마취제’로 불법 성형 시술
입력 2016.10.04 (23:28)
수정 2016.10.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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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당경찰서는 중국산 무허가 국소 마취제를 사용해 불법 시술을 한 혐의로 서울 강남과 여의도의 성형외과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무면허 시술자를 고용해 중국산 무허가 국소 마취제로 반영구 화장 시술 등을 하는 등의 수법으로 17억 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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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무허가 마취제’로 불법 성형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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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23:29:43
- 수정2016-10-04 23:49:43
경기 분당경찰서는 중국산 무허가 국소 마취제를 사용해 불법 시술을 한 혐의로 서울 강남과 여의도의 성형외과 4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무면허 시술자를 고용해 중국산 무허가 국소 마취제로 반영구 화장 시술 등을 하는 등의 수법으로 17억 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면허 시술자를 고용해 중국산 무허가 국소 마취제로 반영구 화장 시술 등을 하는 등의 수법으로 17억 여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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