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中 사막 연례 축제…‘오프 로드’ 자동차 경주
입력 2016.10.05 (10:57)
수정 2016.10.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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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모래사장에 만들어진 자동차 경기장!
중국의 4대 사막 가운데 하나인 텅거리 사막에서 오프 로드 자동차로 질주하는 이색 경주가 펼쳐진 건데요.
장애물을 뛰어넘어 점프!
쓰러질 듯, 차체를 기울이는 묘기도 선보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경기에 관객들이 푹 빠진 모습이네요.
천 삼백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자동차 경주 외에도 환경 보호, 자선 공연 등이 준비된 이 연례 행사를 즐기기 위해 25만 명의 관객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4대 사막 가운데 하나인 텅거리 사막에서 오프 로드 자동차로 질주하는 이색 경주가 펼쳐진 건데요.
장애물을 뛰어넘어 점프!
쓰러질 듯, 차체를 기울이는 묘기도 선보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경기에 관객들이 푹 빠진 모습이네요.
천 삼백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자동차 경주 외에도 환경 보호, 자선 공연 등이 준비된 이 연례 행사를 즐기기 위해 25만 명의 관객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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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中 사막 연례 축제…‘오프 로드’ 자동차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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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11:00:13
- 수정2016-10-05 11:11:28
광활한 모래사장에 만들어진 자동차 경기장!
중국의 4대 사막 가운데 하나인 텅거리 사막에서 오프 로드 자동차로 질주하는 이색 경주가 펼쳐진 건데요.
장애물을 뛰어넘어 점프!
쓰러질 듯, 차체를 기울이는 묘기도 선보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경기에 관객들이 푹 빠진 모습이네요.
천 삼백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자동차 경주 외에도 환경 보호, 자선 공연 등이 준비된 이 연례 행사를 즐기기 위해 25만 명의 관객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4대 사막 가운데 하나인 텅거리 사막에서 오프 로드 자동차로 질주하는 이색 경주가 펼쳐진 건데요.
장애물을 뛰어넘어 점프!
쓰러질 듯, 차체를 기울이는 묘기도 선보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찔한 경기에 관객들이 푹 빠진 모습이네요.
천 삼백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자동차 경주 외에도 환경 보호, 자선 공연 등이 준비된 이 연례 행사를 즐기기 위해 25만 명의 관객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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