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오바마 얼굴로 본 ‘취임 전과 후’ 8년 역사
입력 2016.10.05 (20:31)
수정 2016.10.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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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한 잡지에 실린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인데요.
취임 직전인 2008년의 모습과 퇴임을 앞둔 올해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을 비교했습니다.
8년 전보다 희끗한 머리와 주름을 보면 세월을 느낄수 있는데요.
미 대통령들의 노화와 관련해 논문을 발표한 로이즌 박사는 일반인보다 대통령들의 노화가 2배 더 빨리 진행된다면서, 이는 국정 운영에 대한 부담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취임 직전인 2008년의 모습과 퇴임을 앞둔 올해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을 비교했습니다.
8년 전보다 희끗한 머리와 주름을 보면 세월을 느낄수 있는데요.
미 대통령들의 노화와 관련해 논문을 발표한 로이즌 박사는 일반인보다 대통령들의 노화가 2배 더 빨리 진행된다면서, 이는 국정 운영에 대한 부담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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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오바마 얼굴로 본 ‘취임 전과 후’ 8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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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20:33:36
- 수정2016-10-05 21:19:26
최근 미국의 한 잡지에 실린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인데요.
취임 직전인 2008년의 모습과 퇴임을 앞둔 올해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을 비교했습니다.
8년 전보다 희끗한 머리와 주름을 보면 세월을 느낄수 있는데요.
미 대통령들의 노화와 관련해 논문을 발표한 로이즌 박사는 일반인보다 대통령들의 노화가 2배 더 빨리 진행된다면서, 이는 국정 운영에 대한 부담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취임 직전인 2008년의 모습과 퇴임을 앞둔 올해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을 비교했습니다.
8년 전보다 희끗한 머리와 주름을 보면 세월을 느낄수 있는데요.
미 대통령들의 노화와 관련해 논문을 발표한 로이즌 박사는 일반인보다 대통령들의 노화가 2배 더 빨리 진행된다면서, 이는 국정 운영에 대한 부담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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