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남성들도 임산부 체험해봤더니…
입력 2016.10.05 (20:48)
수정 2016.10.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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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잠깐만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엘리베이터를 탄 중년 남성!
남산만하게 부른 배 때문에 계단을 조금만 오르내리거나 양말 하나를 신으려 해도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합니다.
일본 사가 현 등 3개 현 지사들이 임산부의 고충을 느껴보고자 무게 7킬로그램이 넘는 임산부 체험 조끼를 입고 일상 업무와 가사 노동에 나선 겁니다.
단 며칠이었지만 여성들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남산만하게 부른 배 때문에 계단을 조금만 오르내리거나 양말 하나를 신으려 해도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합니다.
일본 사가 현 등 3개 현 지사들이 임산부의 고충을 느껴보고자 무게 7킬로그램이 넘는 임산부 체험 조끼를 입고 일상 업무와 가사 노동에 나선 겁니다.
단 며칠이었지만 여성들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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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남성들도 임산부 체험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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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20:51:20
- 수정2016-10-05 21:19:32
"저기 잠깐만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엘리베이터를 탄 중년 남성!
남산만하게 부른 배 때문에 계단을 조금만 오르내리거나 양말 하나를 신으려 해도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합니다.
일본 사가 현 등 3개 현 지사들이 임산부의 고충을 느껴보고자 무게 7킬로그램이 넘는 임산부 체험 조끼를 입고 일상 업무와 가사 노동에 나선 겁니다.
단 며칠이었지만 여성들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남산만하게 부른 배 때문에 계단을 조금만 오르내리거나 양말 하나를 신으려 해도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합니다.
일본 사가 현 등 3개 현 지사들이 임산부의 고충을 느껴보고자 무게 7킬로그램이 넘는 임산부 체험 조끼를 입고 일상 업무와 가사 노동에 나선 겁니다.
단 며칠이었지만 여성들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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