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정상화 사흘째…‘백남기 부검 영장’·‘원전 안전 대책’ 등 쟁점될 듯

입력 2016.10.06 (01:13) 수정 2016.10.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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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정상화 사흘째인 6일(오늘) 국회 10개 상임위원회가 소관 기관에 대한 국감을 연다.

경찰청에 대한 국감을 진행하는 국회 안행위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간부들을 상대로, 숨진 백 씨가 참가했던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서 살수차 운용이 적절했는지 과잉진압은 없었는지 등을 따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앞으로도 불법·폭력 집회를 진압하기 위해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 미방위에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상대로 국감을 진행하면서, 지난달 12일 지진 이후 원전 안전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함께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원전 안전 대책을 따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에서는 한진해운 사태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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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06 01:13:14
    • 수정2016-10-06 01:45:10
    정치
국정감사 정상화 사흘째인 6일(오늘) 국회 10개 상임위원회가 소관 기관에 대한 국감을 연다.

경찰청에 대한 국감을 진행하는 국회 안행위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 고위간부들을 상대로, 숨진 백 씨가 참가했던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집회 과정에서 살수차 운용이 적절했는지 과잉진압은 없었는지 등을 따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앞으로도 불법·폭력 집회를 진압하기 위해 엄정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 미방위에서는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상대로 국감을 진행하면서, 지난달 12일 지진 이후 원전 안전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함께 지진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원전 안전 대책을 따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에서는 한진해운 사태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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