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두바이 148층에서 아이폰7 낙하 시험…비난
입력 2016.10.06 (07:27)
수정 2016.10.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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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에서 아이폰7을 떨어뜨리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높이 555m의 148층 관망대에서 아이폰7 플러스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휴대전화에 사람이 맞아 크게 다치거나 숨질 수 있다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높이 555m의 148층 관망대에서 아이폰7 플러스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휴대전화에 사람이 맞아 크게 다치거나 숨질 수 있다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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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두바이 148층에서 아이폰7 낙하 시험…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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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07:42:35
- 수정2016-10-06 07:53:07
두바이의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에서 아이폰7을 떨어뜨리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높이 555m의 148층 관망대에서 아이폰7 플러스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휴대전화에 사람이 맞아 크게 다치거나 숨질 수 있다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높이 555m의 148층 관망대에서 아이폰7 플러스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휴대전화에 사람이 맞아 크게 다치거나 숨질 수 있다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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