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4차 산업혁명’ 주제 미래무역포럼
입력 2016.10.06 (08:43)
수정 2016.10.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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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KITA)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 타워에서 '제4차 산업혁명! 최고경영자(CEO)의 선택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2016년 추계 KITA 미래무역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무역포럼은 10년 후의 무역환경을 예측하고 무역업계의 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발굴하고자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CEO 대상 지식포럼이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한국무역의 비전과 갈 길-최상의 경로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우리는 20세기 과거와 21세기 미래 판의 충돌 상황에 있다"며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경제 구조를 발전시키고 무역·산업·경제정책을 조화롭게 운용할 때 우리 경제와 수출을 동시에 살리는 최상의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소셜마케팅 등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과 정보통신(IT) 분야의 결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과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무역포럼은 10년 후의 무역환경을 예측하고 무역업계의 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발굴하고자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CEO 대상 지식포럼이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한국무역의 비전과 갈 길-최상의 경로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우리는 20세기 과거와 21세기 미래 판의 충돌 상황에 있다"며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경제 구조를 발전시키고 무역·산업·경제정책을 조화롭게 운용할 때 우리 경제와 수출을 동시에 살리는 최상의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소셜마케팅 등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과 정보통신(IT) 분야의 결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과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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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협회, ‘4차 산업혁명’ 주제 미래무역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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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08:43:35
- 수정2016-10-06 13:41:24

한국무역협회(KITA)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 타워에서 '제4차 산업혁명! 최고경영자(CEO)의 선택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2016년 추계 KITA 미래무역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무역포럼은 10년 후의 무역환경을 예측하고 무역업계의 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발굴하고자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CEO 대상 지식포럼이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한국무역의 비전과 갈 길-최상의 경로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우리는 20세기 과거와 21세기 미래 판의 충돌 상황에 있다"며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경제 구조를 발전시키고 무역·산업·경제정책을 조화롭게 운용할 때 우리 경제와 수출을 동시에 살리는 최상의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소셜마케팅 등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과 정보통신(IT) 분야의 결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과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무역포럼은 10년 후의 무역환경을 예측하고 무역업계의 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발굴하고자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CEO 대상 지식포럼이다.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은 '한국무역의 비전과 갈 길-최상의 경로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우리는 20세기 과거와 21세기 미래 판의 충돌 상황에 있다"며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경제 구조를 발전시키고 무역·산업·경제정책을 조화롭게 운용할 때 우리 경제와 수출을 동시에 살리는 최상의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소셜마케팅 등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과 정보통신(IT) 분야의 결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과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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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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