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콜레라 대책반 종료…“추가 감염 가능성 희박”

입력 2016.10.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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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보건당국, 경상남도가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콜레라의 추가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판단에 따라 '콜레라 비생 대책반'의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오늘(6일)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전국 179개 지점에서 해수 1214건을 채취해 분석했지만 콜레라균이 검출된 것은 지난달 8일 거제 대계항 앞바다에서 채취한 바닷물 1건뿐이었다고 밝혔다.

또 하수와 수족관 물 등에서 검체 1237건을 채취해 검사했지만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전국 위판장과 공판장, 수산물 도매시장 등 41곳에서도 해수와 어패류를 수집해 콜레라균을 검사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8월30일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뒤 36일째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비상대책반 운영을 마치고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며 수양성 설사(쌀뜨물 같은 설사) 환자 모니터링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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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콜레라 대책반 종료…“추가 감염 가능성 희박”
    • 입력 2016-10-06 11:06:48
    사회
정부와 보건당국, 경상남도가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콜레라의 추가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판단에 따라 '콜레라 비생 대책반'의 운영을 종료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등은 오늘(6일)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전국 179개 지점에서 해수 1214건을 채취해 분석했지만 콜레라균이 검출된 것은 지난달 8일 거제 대계항 앞바다에서 채취한 바닷물 1건뿐이었다고 밝혔다.

또 하수와 수족관 물 등에서 검체 1237건을 채취해 검사했지만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전국 위판장과 공판장, 수산물 도매시장 등 41곳에서도 해수와 어패류를 수집해 콜레라균을 검사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8월30일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뒤 36일째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따라 비상대책반 운영을 마치고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며 수양성 설사(쌀뜨물 같은 설사) 환자 모니터링도 종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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