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서비스산업 무역보험 지원 강화

입력 2016.10.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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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전체 산업에서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커지는 '서비스 경제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무역보험공사는 오늘 유망서비스 특별지원, 서비스종합보험 지원 대상 확대, 서비스수출지원 종합관리, 관련 기관 협업 강화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우선 유망 서비스산업 수출기업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유망서비스 수출 지원 특약'을 통해 부보율(보험가액에 대한 보험가입금액의 비율) 우대, 보험료 할인, 연속 수출 인정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보율은 중소기업 100%, 중견기업 97.5%를 적용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보험료는 대기업의 두배 수준인 10%를 할인한다. 연속 수출 인정기간은 2∼3개월 연장할 수 있다.

무역보험공사는 또 국내에 주소를 둔 기업이 서비스거래를 수출하고 이에 따른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입는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인 '서비스종합보험' 대상을 9대 유망서비스와 업종융합 서비스로 확대했다. 서비스수출 지원반을 신설해 서비스수출에 대한 종합지원체계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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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보험공사, 서비스산업 무역보험 지원 강화
    • 입력 2016-10-06 11:24:00
    경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전체 산업에서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커지는 '서비스 경제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을 강화한다고 오늘(6일) 밝혔다.

무역보험공사는 오늘 유망서비스 특별지원, 서비스종합보험 지원 대상 확대, 서비스수출지원 종합관리, 관련 기관 협업 강화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수출 확대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우선 유망 서비스산업 수출기업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유망서비스 수출 지원 특약'을 통해 부보율(보험가액에 대한 보험가입금액의 비율) 우대, 보험료 할인, 연속 수출 인정기간 연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보율은 중소기업 100%, 중견기업 97.5%를 적용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보험료는 대기업의 두배 수준인 10%를 할인한다. 연속 수출 인정기간은 2∼3개월 연장할 수 있다.

무역보험공사는 또 국내에 주소를 둔 기업이 서비스거래를 수출하고 이에 따른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입는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인 '서비스종합보험' 대상을 9대 유망서비스와 업종융합 서비스로 확대했다. 서비스수출 지원반을 신설해 서비스수출에 대한 종합지원체계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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