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처럼 달콤한’ 권상우·손태영 부부 일상

입력 2016.10.06 (16: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결혼 8년차 연예인 부부의 흔한 일상. 미국 여행 중 보내온 따끈따끈한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인 두 사람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미국의 한 해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지난 2008년 9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아들 룩희 군을, 지난해에는 딸 리호양을 얻었으며 손태영은 지난 8월 이들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손태영은 평소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권상우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고, 손태영은 최근 케이블 채널의 한 드라마에 특별출연했다.

정혜정 smse7728@naver.com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혼처럼 달콤한’ 권상우·손태영 부부 일상
    • 입력 2016-10-06 16:19:22
    방송·연예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손태영 소속사 에이치에이트컴퍼니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결혼 8년차 연예인 부부의 흔한 일상. 미국 여행 중 보내온 따끈따끈한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인 두 사람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미국의 한 해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지난 2008년 9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8주년을 기념해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아들 룩희 군을, 지난해에는 딸 리호양을 얻었으며 손태영은 지난 8월 이들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손태영은 평소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하며 잉꼬부부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권상우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고, 손태영은 최근 케이블 채널의 한 드라마에 특별출연했다.

정혜정 smse7728@naver.com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